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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사랑의 쌀 나눔식 개최풋볼링 이벤트 통해 후원금 적립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난 1년여 간 진행한 ‘쌍용자동차와 함께하는 FOOTBALLING’을 통해 적립한 후원금으로 쌀을 구매해 안양 내 지역아동센터에 기증했다.

21일(목) 오전, FC안양 최대호 구단주 · 안양시의회 김선화 의장 · 쌍용자동차 안양영업소 김헌 대표 · 안양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설미경 회장 · FC안양 장철혁 단장을 비롯해 구단 및 안양시 관계자, FC안양 김형열 감독과 선수단 등 50여 명이 안양시청 본관에 모여 ‘쌍용자동차와 함께하는 FOOTBALLING’  사랑의 쌀 나눔식을 개최했다.  

‘쌍용자동차와 함께하는 FOOTBALLING'은 평촌일번가 로데오거리에서 FC안양의 매 홈 경기 하루 전에 펼쳐졌다. 'Football'과 ’Bowling'의 합성어인 ‘FOOTBALLING'은 시민들이 공을 차 넘어뜨리는 콘 개수 × 1,000원의 금액만큼 후원금이 적립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FC안양은 이 프로젝트를 지난 1년 간 총 18회 진행했고, 총 6,500,000원의 후원금이 쌍용자동차 안양영업소로부터 적립됐다. 

FC안양 최대호 구단주는 “가치 있는 프로젝트에 꾸준히 참여해주신 쌍용자동차 안양영업소의 김헌 대표께 특별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2019 시즌 더 노력해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에 함께 참여한 안양시의회 김선화 의장은 “FC안양의 노력들을 통해 나눔의 문화가 안양시에 발휘되기를 기대한다”라며 “개인적으로도 구단에 애착이 매우 깊다. 최대호 구단주를 비롯한 구단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2019년이 더욱 뜻 깊은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후원한 쌍용자동차 안양영업소 김헌 대표는 “풋볼링 후원 프로젝트를 2016년부터 3년 동안 진행하고 있다. FC안양의 슬로건인 ‘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구단’처럼 이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2019년에는 안양이 1부리그에 진출할 수 있기를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FC안양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적립한 후원금으로 평택 슈퍼오닝 쌀을 구매해 안양 내 지역아동센터 총 21곳에 기증했다.

한양신문  webmaster@hanyangs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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