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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민선7기 도시계획 추진 본격 시동구의역 일대 KT부지 첨단업무복합단지 준공 등
▲ 9월 착공 예정인 구의역 일대 KT부지 첨단업무복합단지 조감도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올해 9월 구의역 일대 KT부지 첨단업무복합단지를 착공하고 본격적인 도시계획 추진에 시동을 건다.


KT부지 첨단업무복합단지는 구의역 일대 동부지법 및 지검 이전 부지와 KT부지 자리에 들어서며 18층 규모의 광진구 통합청사를 포함해 행정·상업·업무·주거를 아우르는 복합타운 10개동이 조성된다. 구의역 전면부로 31층 규모의 업무빌딩과 34층짜리 호텔 및 오피스텔, 대규모 문화공원이 조성되고, 그 후면에는 1,363가구의 아파트가 건설될 예정이다.


또 중곡동 일대에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종합의료복합단지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의료·교육·연구업무 중심의 특화된 전략거점 지역으로 육성하고 육아종합지원센터 및 문화공연장을 설치해 구민의 생활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구는 오는 2월 구청 민원복지동 2층에 ‘광진구 50+상담센터’를 설치해 50플러스 세대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광진구 50+상담센터는 2021년 자양동에‘50플러스 동부캠퍼스’가 건립되기 전까지 50플러스세대의 맞춤형 욕구 상담을 통해 인생재설계, 일상기술 교육 및 취업 교육을 추진하고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서도 하위에 속하는 광진구의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출산과 보육에 관련된 사업도 추진한다.


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처음으로 초등학생을 중점 대상으로 결혼 등 긍정적 가치관 형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성인 미혼 남녀들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여 결혼에 대한 인식 개선에 나선다.


이 외에도 다양한 복지수요에 부응하고 보다 전문화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7월 광진복지재단을 설립할 계획이다.


구는 주민의 문화, 체육 등 공공서비스 욕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7월 자양유수지에 다목적체육관과 공공도서관이 들어선 다목적 문화복합시설을 준공한다.


이와 함께 구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기존에 운영되지 않던 건대입구역 사거리와 군자역사, 천호대로 상부공원에서 상설 버스킹 공연을 진행하고 광진구 문화예술위원회를 운영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추진한다.


이 밖에도 ‘안전하고 깨끗한 광진’을 실현하기 위해 중곡1동 군자역 주변과 신성시장길 지중화 사업을 실시해 도시미관을 향상 시키고 지역 고교 3학년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확대하는 등 새로운 사업과 정책을 도입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광진의 변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창은 “지난 6개월은 구정 운영방향의 기틀을 다지는 시간으로 무엇보다도 ‘실용’에 방점을 두고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2019년은 우리구의 지역가치를 높이고 실용행정에 걸맞은 복지, 일자리, 안전, 교육 등 구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의 사업들을 추진해 민선7기의 실질적인 원년으로 광진의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이다”고 전했다.

 

 

한양신문  webmaster@hanyangs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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