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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의원,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간담회 개최접경지역 현안 건의, 김포 발전 다양한 방안 논의

김두관 의원의 초청으로 장관급 인사인 송재호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오는 14일 김포를 방문해 김포시의 현안을 비롯한 접경지역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갖는다.


김두관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시 갑)은 10일 “송재호 위원장을 비롯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 10여 명이 애기봉 일원을 방문해 접경지역인 김포시 현안을 청취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지역발전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관련 주요정책에 대해 대통령에게 자문하는 대통령직속기구이다. 수도권 내에서도 소외받던 접경지역에 대한 지원을 비롯해, 지역 간 불균형 해소와 지역의 특성에 맞는 자립적 발전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이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이를 위해 약 10조 7천억 원의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를 담당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 의원과 함께 정하영 김포시장, 신명순 김포시의회의장, 홍철호 국회의원 등 시 관계자와 김포시상공회의소 회장 및 접경지역 기업인 등 상공인이 참석해 접경지역의 현안을 건의하고 애기봉 현장을 시찰할 예정이다.


송재호 위원장은 김두관 의원과 지난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 대통령 후보 선대위 자치분권균형발전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함께 활동한 바 있으며, 김 의원이 현재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고문이자 여당 소속의 지방정부 및 지방의회와의 협력·지원·관리 등을 총괄하는 기구인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장이어서 지속적으로 소통해 오고 있다.


김 의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도권 규제와 군사적 규제라는 이중 규제로 역차별을 받아온 김포와 같은 접경지역의 현실을 알리고, 접경지역인 김포시의 발전문제가 국가균형발전 핵심 의제로 인식되어서 보다 많은 국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약 10조 7천억 원을 담당하는 만큼, 김포시와 협력해 다양한 공모사업들을 추진하고 사업 선정과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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